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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구만리 복합용지 사업 본격화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7-16 16:25
조회
44


기사 작성일 : 2018-12-26
[중도일보]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구만리 복합용지'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최근 사업주체가 대전시에서 'LH'로 변경되면서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업무가 해당 부서로 이관됐기 때문이다.

26일 대전시와 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오는 2021년까지 대덕구 대화동 461-1번지 일원에 9만9514㎡(3만 평) 규모의 복합용지가 개발된다.

이 사업은 전면매수구역 내 토지를 개발해 산업시설용지 조성과 토지분양,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노후화된 이미지와 환경유발 등 부정적 인식 개선은 물론 복합시설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LH는 그동안 사업을 기획했던 도시재생사업부 업무를 보상부와 도시재생부로 업무를 이관했다.

이들 부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보상부는 오는 3월부터 건축물로 허가된 공장과 차고지, 가옥 등 47개, 무허가 건축물 47개 등 94곳에 대한 기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7개월간의 전수 조사가 끝나면 10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보상에 착수한다. 12월에는 손실보상 협의요청을 통해 내년까지 관련 업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LH는 그동안 사업 기획단계부터 보상에 집중해왔다. 사업 주체가 변경되기 전부터 지장물 조사와 입주기업에 대한 대체부지 마련을 위해 협의하는 등 소통을 이어왔다.

입주기업과 주민들이 어느 정도 금액을 요구할지 파악이 안 돼 노력에도 마찰은 불가피해 보인다.

보상이 지연될 경우 사업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어 합리적인 보상금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사업부는 사업계획을 승인을 받은 만큼 사업 수행 기간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인허가 내용 그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기획했던 복합용지 개발 사업의 틀이 마무리되면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부서로 모든 일이 이관됐다"며 "특히 사업의 첫 단추가 보상인데 이 부분만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간 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출처 : 중도일보 박병주 기자(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26010010756)